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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고백’ 류지혜, 이영호에 공식사과 “술 마시고 실수…깊이 사랑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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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고백’ 류지혜, 이영호에 공식사과 “술 마시고 실수…깊이 사랑했던 사람”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2-20 07:58수정 2019-02-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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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지혜 인스타그램

한때 연인이었던 전 프로게이머 이영호(27)를 언급하며 과거 낙태를 했다고 고백해 논란이 된 레이싱모델 겸 BJ 류지혜(30)가 이영호에게 공식 사과했다.

류지혜는 20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다시 생각해보니 그 당시 감정이 격해져서 옳지 않은 표현을 했다”고 밝혔다.

류지혜는 “이번 일에 대해서는 제가 술을 마시고 실수를 한 점을 인정하고, 너무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 그는 이영호에 대해 “순수한 시절에 너무 깊이 사랑했던 사람”이라며 “영호한테도 너무 미안하다. 깊이 사랑했던 사람이라서 저도 모르게 제 가슴 한 켠에 그 마음이 남아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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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래서 자꾸 술에 취하면 의도치 않게 언급을 하게 되고, 후회를 하고…우리는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영호 팬 분들에게, 그리고 제 팬 분들에게 너무 죄송할 뿐”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마지막으로 한번 더 진심을 다해 사과 드린다”며 거듭 사과했다.

앞서 류지혜는 지난 19일 새벽 아프리카TV BJ 남순의 방송에 출연해 “전 낙태도 했다. 이영호 때문에. 안 억울하겠어?”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류지혜의 발언에 이영호는 “(류지혜와) 한 8년 전에 만난 건 맞다”면서도 “(류지혜가) 과거 어느 날 친구랑 가서 애를 지우고 왔다고 하더라. 그게 끝이다. 나는 그게 진짜인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의 주장이 엇갈리며 파장이 일었고, 류지혜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남겨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으나 다행히 류지혜는 자택에서 별다른 이상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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