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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국 “전처 서갑숙 책 때문에 이혼NO, 고부갈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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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국 “전처 서갑숙 책 때문에 이혼NO, 고부갈등 원인”

뉴스1입력 2019-02-19 10:21수정 2019-02-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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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캡처

배우 겸 가수 노영국이 전부인인 배우 서갑숙과의 이혼 원인이 고부갈등이었다고 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노영국이 최근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노영국은 지난 1988년 서갑숙과 결혼해 9년만인 1997년 이혼했다. 이후 10년 간 공백기를 가졌다고. 그는 “사람을 잘못 만나 10년간 지옥같은 수렁에 빠져서 시간을 날렸다”면서 “또 귀가 얇아서 사기를 당했던 할아버지, 아버지의 전철을 밟았다”고 가정사와 경제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시기를 고백했다.

노영국은 서갑숙이 쓴 책 ‘나도 때로는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를 언급하면서 “서갑숙씨가 이혼 후에 극단을 했는데 손해를 많이 봤다. 빚진 걸 해결하려고 수필을 쓴다고 하길래 내 이야기는 쓰지 말라고 했는데, 마치 나와 서갑숙씨의 잠자리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홍보가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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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혼 사유에 대해 “고부 환경 때문이다. 서갑숙씨가 가정환경을 버티기 어려워 했다”면서 “내가 더 똑똑했더라면 (달라졌을 텐데) 미안함이 있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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