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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미 “별거한 지 1년 넘어” 이용대 “이혼 사유는 가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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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미 “별거한 지 1년 넘어” 이용대 “이혼 사유는 가정사”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12-19 13:13수정 2018-12-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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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냄비받침’ 캡처.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결혼 1년여 만에 파경을 맞이한 배우 변수미가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19일 한 매체를 통해 변수미는 "이혼을 준비 중인 것이 맞다. 별거를 하기 시작한 것은 1년이 조금 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정을 지키려 했지만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며 "오빠(이용대)가 심리적으로 좋지 못한 상황인데 이혼 기사가 나와서 걱정이 된다. 더 힘든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며 "혹시 모를 루머나 억측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양육권 문제 등은 현재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다. 이혼이 결정되더라도 아이의 부모로서 최선을 다해 육아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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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도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확한 이혼 사유는 개인 가정사라서 낱낱이 밝힐 수 없지만 보통의 이혼 부부들이 겪는 성격 차이 등 불화 때문이지 다른 억측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 이제 서로 각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담담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저와 변수미 씨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감, 도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용대 소속사 측은 이날 "(이용대와 변수미가) 협의하에 이혼절차를 밟고 있다. 법원을 통해 이혼 조정신청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1년 한 행사장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열애 6년 만인 2017년 2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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