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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녹지 않는 추억, 한강에 고드름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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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녹지 않는 추억, 한강에 고드름 주렁주렁

박영대기자 입력 2018-12-08 11:58수정 2018-12-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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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유원지 주변 버드나무 가지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8일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유원지 주변 버드나무 가지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8일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유원지 주변 버드나무 가지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싸매도 춥다. 24절기 중 21번째 절기인 ‘대설’인 7일 찾아온 한파는 주말인 8일에도 이어지고 있다. 찬 공기와 매서운 바람이 옷깃을 파고들면 순간 아찔할 정도다.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선착장 주변에도 벌써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서리요정이 다녀간 듯 미처 떨어지지 못한 나뭇잎도 고드름이 감싸고 있다. 강바람에 신묘한 형상을 빚어낸 고드름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유원지에 아침 햇살에 비친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2017년 1월.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유원지에 아침 햇살에 비친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2017년 1월.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유원지 주변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2015년 12월.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유원지 선착장 밧줄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2014년 12월.
서울 마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유람선 선착장 밧줄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2010년 1월.
강추위는 주말 내내 계속되겠다. 경북북부지역과 일부 중부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충남과 호남, 제주에는 8일까지 최대 7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보통,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한반도를 꽁꽁 얼린 강추위는 11일경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8일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유원지 주변 버드나무 가지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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