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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美 뉴욕 타임즈 선정 ‘2018 최고의 배우 12인’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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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美 뉴욕 타임즈 선정 ‘2018 최고의 배우 12인’에 올라

뉴스1입력 2018-12-07 11:37수정 2018-12-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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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뉴욕 타임즈 선정 2018년 최고의 배우 12인에 이름을 올렸다.

유아인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THE BEST ACTORS OF 2018’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 타임즈는 영화 ‘버닝’ 속 유아인의 연기를 “빈틈이 없다”고 표현하면서 “유아인이 작가를 꿈꾸는 대학 졸업생에서 복수심에 불타는 스토커가 돼 가는 과정은 보는 이의 눈을 뗄 수 없게 한다”고 칭찬했다.

또 “유아인은 카리스마 넘치는 한국의 스타”라면서 “이창동 감독의 작품을 통해 그는 멍한 모습으로 혼란을 극대화시키는 절묘한 연기를 보여준다. 영화 속에서 그는 ‘거의’ 카리스마가 없다. 여전히 잘생긴 외모로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들지만, 그것은 곧 잘못된 판단일 수도 있음이 밝혀진다”고 적었다.

유아인과 함께 선정된 배우로는 ‘The Wife’의 글렌 구스 ‘First Reformed’ 에단 호크 ‘Hereditary’의 토니 콜레트 ‘Sorry to Bother you’의 키스 스탠필드, ‘Support the girls’의 레지나 홀, ‘Ben is back’의 줄리아 로버츠, ‘로마’의 얄리차 아파리시오 ‘Eighth Grade’의 엘시 피셔 ‘The Favourite’의 엠마 스톤, 레이첼 와이즈, 올리비아 콜맨 등이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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