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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빚투 논란에 “내가 빌린 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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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빚투 논란에 “내가 빌린 돈 아냐”

뉴스1입력 2018-12-07 09:19수정 2018-12-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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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배우 박원숙이 빚투 논란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원숙은 지난 6일 방송된 MBN ‘뉴스8’에서 빚투 논란이 일자 “(전남편이) 사업을 그 사람하고 같이 했나보다”라며 “내가 돈 꾼 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사업하고 나 몰래 도장도 전부 다 찍어주고”라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박원숙은 고소인 A씨가 제시한 근저당 문서를 처음 본다고도 했다. 그는 “사실 법적으로 시효도 다 지났다고 하더라”며 “시효가 지나고 어쩌고 간에 말이 안 되는데 계속 이렇게 하니까 변호사를 선임해야겠다”고 전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앞서 이날 박원숙에 대한 빚투 논란이 일었다. 박원숙과 채무관계에 있다고 주장하는 60대 여성 A씨는 박원숙이 25년 전인 1993년에 1억 8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고 있다며 본인의 주택에 대한 근저당권까지 설정해줬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1월 친한 교인들과 함께 찾아가 돈을 요구했지만 자신을 되레 사기꾼으로 몰았다고 주장하며 박원숙을 명예훼손으로 지난 5일 고소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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