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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혜박 “53시간 만에 만난 럭키…엄마·아빠 닮아 무척 길게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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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혜박 “53시간 만에 만난 럭키…엄마·아빠 닮아 무척 길게 태어나”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11-19 13:45수정 2018-11-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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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박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모델 혜박(본명 박혜림·33)이 결혼 10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혜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3시간 만에 만난 우리 럭키. 조산사, 간호사들도 모두 놀란 우리 럭키 키. 엄마 아빠 닮아서 무척이나 길게 태어났다는”이라는 글과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혜박은 이어 “엄마가 처음이라 고생한 우리 럭키, 엄마가 많이 고맙고 사랑한다. 나의 공주 리아 새로운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한다(Welcome to New World, My Princess Lia)”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LiaPark’(리아박) ‘#20181117’ ‘#3:35AM’ 등의 해시태그를 남겨 딸의 이름과 출생날짜·시간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혜박 인스타그램

한편 2005년 모델로 데뷔한 혜박은 마크 제이콥스, 안나 수이 등 유명 디자이너의 런웨이 쇼에 서며 세계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그는 2008년 세계 패션모델순위를 소개하는 모델스닷컴 랭킹에서 16위에 오르기도 했다.

혜박은 5세 연상의 테니스 코치인 남편과 3년간 교제 끝에 지난 2008년 결혼했다. 그는 과거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에게 첫눈에 반했다. 키도 193cm로 크다. 또 남편은 내가 모델일을 하는 걸 제일 적극적으로 응원해주는 사람으로서 격려도 해주고, 가끔씩은 쓴소리도 해준다”고 밝혔다.

혜박은 결혼 10년 만인 올해 초 임신했다. 그는 지난 4월 임신 3개월째임을 공개하며 “올해가 저희 부부의 결혼 10주년이 되는 해인데 이렇게 너무나 크고 소중한 선물이 와줘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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