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할리우드 스타들도 美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1-13 03:00
2018년 11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8-11-13 03:00
2018년 11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8일 발생한 대형 산불의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도 이번 화마로 큰 피해를 입었다. 영화 ‘300’(2006년 개봉)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배우 제라드 커틀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소된 말리부 자택 사진을 올렸다(위 사진). 아래 사진은 미국의 유명 모델 킴 카다시안(왼쪽 얼굴)의 말리부 자택. 카다시안과 팝 가수 레이디 가가(아래 사진 오른쪽 얼굴)는 각각 집에서 피난했다.
사진 출처 제라드 버틀러 인스타그램·variety.com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 “한동훈 특검법 발의할 것…이종섭 출국 관련자도 고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무런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빙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