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옆 사진관] 수능 D-3, 철통 보안 속 문제·답안지 수송작전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1월 12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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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답지는 철저한 보안속에 트럭에 옮겨진다. 관리감독관들이 트럭으로 옮겨지는 박스의 갯수를 파악하고 있다. 세종=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수능 문답지는 철저한 보안속에 트럭에 옮겨진다. 관리감독관들이 트럭으로 옮겨지는 박스의 갯수를 파악하고 있다. 세종=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수능 문답지는 철저한 보안속에 트럭에 옮겨진다. 관리감독관들이 트럭으로 옮겨지는 박스의 갯수를 파악하고 있다. 세종=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수능 문답지는 철저한 보안속에 트럭에 옮겨진다. 관리감독관들이 트럭으로 옮겨지는 박스의 갯수를 파악하고 있다. 세종=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12일 세종시의 한 인쇄업체에서 사진기자들이 수능 문답지가 옮겨지는 모습을 취재하고 있다. 세종=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12일 세종시의 한 인쇄업체에서 사진기자들이 수능 문답지가 옮겨지는 모습을 취재하고 있다. 세종=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수능 문답지는 철저한 보안속에 트럭에 옮겨진다. 관리감독관들이 트럭으로 옮겨지는 박스의 갯수를 파악하고 있다. 세종=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수능 문답지는 철저한 보안속에 트럭에 옮겨진다. 관리감독관들이 트럭으로 옮겨지는 박스의 갯수를 파악하고 있다. 세종=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12일 세종시의 한 인쇄업체에서 관계자들이 전국 각 시험 지구별로 배부될 문답지를 트럭으로 옮기고 있다. 세종=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12일 세종시의 한 인쇄업체에서 관계자들이 전국 각 시험 지구별로 배부될 문답지를 트럭으로 옮기고 있다. 세종=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전국으로 운송될 수능 문답지를 관계자들이 트럭으로 옮기기 위해 나르고 있다. 세종=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전국으로 운송될 수능 문답지를 관계자들이 트럭으로 옮기기 위해 나르고 있다. 세종=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문답지 운송에 투입되는 한 관계자가 출입구에서 몸수색을 받고 있다. 세종=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문답지 운송에 투입되는 한 관계자가 출입구에서 몸수색을 받고 있다. 세종=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12일 세종시의 한 인쇄업체에서 관계자들이 전국 각 시험 지구별로 배부될 문답지를 트럭으로 옮기고 있다. 세종=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12일 세종시의 한 인쇄업체에서 관계자들이 전국 각 시험 지구별로 배부될 문답지를 트럭으로 옮기고 있다. 세종=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12일 오전 7시 30분 문제지와 답안지의 배부가 시작됐다. 세종시의 한 인쇄업체에서 제작된 이 문답지는 오늘 울산 시험지구를 비롯해 전국 6개 시험지구로 옮겨지며 14일까지 순차적으로 전국 86개 시험지구로 모두 운송된다. 시험지구로 옮겨진 이 문답지는 철저한 경비 속에 보관되고 15일 오전 전국 1190개 시험장으로 운반된다. 문답지 수송에는 40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되고 운송 중에는 경찰의 경호도 받는다.

세종=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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