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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7色 서울관광’ 세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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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7色 서울관광’ 세계 알린다

권기범 기자 입력 2018-10-22 03:00수정 2018-10-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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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7명 홍보광고 7편 나눠 출연… 22일부터 TV-SNS 통해 공개 서울시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통해 전 세계에 서울의 매력을 뽐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부터 서울시 명예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출연해 서울의 매력과 관광지 등을 알릴 7편의 광고 시리즈가 22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고 21일 밝혔다. TV뿐만 아니라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같은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서도 광고를 내보낸다. 첫 공개는 22일 오전 10시 서울시 유튜브 채널에서 이뤄진다. 개별편을 하나씩 공개한 뒤 29일 오전 10시 종합편을 내보낸다.

7편의 광고는 ‘나처럼 서울에서 너도(Live Seoul like I do)’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됐다.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찾았을 때 가볼 만한 곳을 7가지 테마에 맞춰 ‘나의 서울 플레이리스트(My Seoul playlist)’라는 이름으로 소개한다. 멤버 7명이 한 편씩 나눠 출연한다.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딜리셔스 서울’, 산책과 휴식 공간을 소개하는 ‘릴랙싱 서울’, 패션 문화를 추천하는 ‘패셔너블 서울’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연다. 22일부터 11월 11일까지 서울시 공식 관광정보 홈페이지에 올라온 21개 영상 중 마음에 드는 것을 4개 모아 SNS에 ‘#myseoulplaylist’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공유하면 응모할 수 있다. 해외 거주 외국인만 참가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23명에게 호텔 숙박권, 온라인 상품권 등을 준다. 웹사이트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가 나오는 컴퓨터·스마트폰 배경화면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권기범 기자 ka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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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7색 서울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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