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칼주차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0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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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주차장에 킥보드가 나란히.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지요. 주차 질서 ‘짱’인 꼬마 운전자들, 커서도 반칙 운전은 꿈도 안 꾸겠죠.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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