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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정유미 “염문설 모두 거짓…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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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정유미 “염문설 모두 거짓… 법적 대응”

김민 기자 입력 2018-10-19 03:00수정 2018-10-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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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42)와 배우 정유미 씨(32)가 급속히 퍼지고 있는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두 사람이 사귄다는 내용이 담긴 ‘지라시’(증권가 사설 정보지)가 17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자 강력히 부인하고 나섰다.

나 PD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해당 내용은 모두 거짓이며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 모두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개인의 명예와 가정이 걸린 만큼 선처는 없을 것임을 명백히 밝힌다. CJ ENM 및 변호사가 관련 증거를 수집 중이며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슬픈 일은 누가 왜 이와 같은 적의에 가득 찬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퍼뜨리는가 하는 점”이라며 “너무 황당해서 웃어넘긴 소문들이 진실로 둔갑해 깊은 슬픔과 절망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정 씨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도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악성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배우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큰 상처를 준 행위에 대해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숲 측은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 및 유포자, 온라인 게시자, 악플러에 대해 책임을 묻기 위해 증거 자료 수집을 마쳤고 고소장을 접수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민 기자 kim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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