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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女일기예보관, 아들 업고 방송 진행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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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女일기예보관, 아들 업고 방송 진행한 이유는?

박태근 기자 입력 2018-10-15 17:13수정 2018-10-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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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일기 예보관이 잠든 아이를 등에 업고 방송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 주 날씨정보회사 프래딕틱스웨더 소속인 기상학자 수지 마틴은 최근 방송에 아들을 업고 등장했다.

그가 아들을 데리고 나온 이유는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10월 1~9일까지 진행된 국제 베이비웨어링 주간’(International Babywearing Week)을 기념해 ‘베이비 웨어링’을 권장하기 위해서였다.

베이비 웨어링이란 포대기를 이용해 아이를 엄마와 한 몸처럼 밀착시켜 안거나 업는 것을 말한다. 과거 유모차가 보편적이지 않았을 때 사용하던 방법에 사람들이 다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

마틴은 “베이비 웨어링을 통해 아이와의 유대감이 깊어졌다”며 “아이를 업고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할 수 있어 아이에게 편안함을 주면서 부모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장점을 소개했다.

그는 방송에서 포대기 메는 법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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