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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기에 할 수 있는 말”…‘박잎선 진심’에 누리꾼 응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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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기에 할 수 있는 말”…‘박잎선 진심’에 누리꾼 응원 봇물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10-11 12:10수정 2018-10-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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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잎선 인스타그램 갈무리

전 남편 송종국(39)을 언급하며 진심을 전한 배우 박잎선(39)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박잎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전 남편 송종국을 언급했다.

박잎선은 “너희 아빠(송종국)를 내려놓은 순간 난 진짜 행복을 알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가 잘됐으면 좋겠다. 왜냐면 너희 아빠니깐~”이라면서 “미움도 시간이 흐르면 측은한 거구나. 그냥 인생이라는 게 누군가를 미워하면 고통은 배가 되더라. 너희는 누군가에게 해가 지날수록 좋은 사람이길 바래...”라고 적었다.

박잎선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박잎선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아이디 soun****는 박잎선 기사 댓글에 “그 마음 먹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라고 적었다.

특히 박잎선의 글에 공감을 한 누리꾼들이 많았다. 아이디 you0****는 “엄마가 자녀에게 하는 진심이 담긴 말이라 그런지 ‘해가 지날수록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으라’는 말이 참 와 닿네요”라고 했고, 이날 낮 12시 현재, 156명의 공감을 얻었다.

송종국이 좋은 아버지가 됐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도 남겼다. 아이디 pedi****는 “송종국이 자녀에게는 물질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좋은 아빠가 되어라. 부부의 연은 짧았다 해도 자녀들에게는 잘해줘”라고 썼다.

이 외에 누리꾼들은 “굳이 일부러 이혼 언급도 없고. 담백(appl****)”, “엄마이기에 할 수 있는 말.. 엄마이기에 가질 수 있는 마음.. 아이들과 ‘진짜 행복’을 누리시길(wlsd****)”, “보살이네. 애들 둘 잘 키우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살다보면 누굴 미워하는 게 참 힘든 일이란 걸 깨닫지(lys1****)” 등의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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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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