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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 판빙빙, 폭로자 살해위협→中 정부 “조사중” 입장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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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 판빙빙, 폭로자 살해위협→中 정부 “조사중” 입장발표

뉴스1입력 2018-09-24 15:10수정 2018-09-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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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이 묘연한 중국 여배우 판빙빙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와중에, 판빙빙의 탈세 의혹을 폭로했던 CCTV 전직 앵커 추이융위안이 폭로 후 살해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고 중화권 언론이 밝혀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 홍콩 매체 명보 등에 따르면 현재 추이융위안은 판빙빙의 팬들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고 있고, 이에 대해 경찰에 10차례 정도 신고를 했다.

감금설, 사망설, 망명설 등 판빙빙의 행방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나오자, 최초로 판빙빙의 탈세 혐의에 대해 폭로했던 추이융위안에게 여론의 화살이 쏠리게 된 것.

추이융위안은 앞서 지난 5월 말 자신의 웨이보에 판빙빙이 이중계약서를 작성해 탈세를 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세금당국에서는 판빙빙의 탈세 혐의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고, 판빙빙은 약 3개월간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판빙빙의 행방에 대한 추측이 빗발치자 판빙빙의 소속사가 위치한 장쑤성 세무당국은 판빙빙의 탈세 의혹 사건에 대해 여전히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입장에는 판빙빙의 이름이 정확하게 거론되지 않았지만, 중국 현지 매체들은 사실상 판빙빙을 가리킨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홍콩 빈과일보는 지난 17일 최근까지 실종설, 망명설, 사망설 등에 시달렸던 판빙빙이 자신의 유죄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집에서 칩거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매체는 탈세와 관련해 중국 정부의 조사를 받은 판빙빙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떤 발언도 할 수 없도록 돼 있기 때문에 모습을 드러낼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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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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