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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젝스키스 콘서트 불참…“지지철회+퇴출 요구” 성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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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젝스키스 콘서트 불참…“지지철회+퇴출 요구” 성명도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9-21 17:08수정 2018-09-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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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사진=스포츠동아 DB

각종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가수 강성훈이 오는 10월 젝스키스 콘서트에서 불참한다.

강성훈은 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개인 사정으로 인해 젝스키스 콘서트에 오르지 못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콘서트 날짜가 임박한 상황이지만 정상적인 무대 준비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본인의 판단이라고 한다.

YG 측은 “젝스키스의 다른 네 멤버들은 안타까워하면서도 강성훈이 무대에 오르기 힘든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입장을 받아들였다”며 “멤버들은 기꺼이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분주히 연습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젝스키스는 오는 10월 13~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SECHSKIES 2018 CONCERT [지금·여기·다시]’를 열 예정이다. 하지만 강성훈은 이달 초 대만 팬미팅 취소와 열애설, 기부금 횡령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팬들의 원성을 샀다.

강성훈이 11일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를 통해 “제 곁에서 오랜 시간 믿고 힘이 되어준 젝스키스 팬분들과 후니월드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했지만, 팬들의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았다.
사진=디시인사이드 젝스키스 갤러리

21일 디시인사이드 젝스키스 갤러리에는 강성훈의 퇴출을 요구하는 성명서가 게재되기도 했다.

갤러리 회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강성훈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한 팀의 이미지 실추와 사기 및 횡령, 탈세 의혹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력 요구하며 이에 지지철회와 퇴출요구 성명서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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