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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동호 “성격 차이로 이혼, 부모로서 책임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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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동호 “성격 차이로 이혼, 부모로서 책임다할 것”

뉴스1입력 2018-09-20 17:49수정 2018-09-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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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 News1

유키스 출신 동호(24)가 이혼했다.

동호는 20일 자신의 SNS에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정하게 됐고, 합의 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입니다”라며 직접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아이 엄마와도 나쁜 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부부로서 관계는 끝이 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동호는 지난 2015년 11월 1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 5월에는 아들 아셀 군을 얻으며 다복한 가정을 이뤘다. 하지만 결혼 이후 3년 여 만에 이혼을 하게 됐다.

한편 동호는 지난 2008년 유키스 싱글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으로 데뷔한 이후 2013년 그룹을 탈퇴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쳤다.


다음은 동호가 SNS에 올린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오늘 기사로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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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아이 엄마를 위해서 조용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기사가 나오고 말았네요.

길게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성격차로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고,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입니다.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아이 엄마와도 나쁜 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 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미 매스컴에 많이 노출이 되어있는 사람이지만, 제 아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서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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