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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폭행사건의 재구성…동갑내기 미용사 남자친구가 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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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폭행사건의 재구성…동갑내기 미용사 남자친구가 112 신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8-09-13 10:55수정 2018-09-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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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폭행사건의 재구성…동갑내기 미용사 남자친구가 112 신고

해체한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7)가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접수된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구하라 폭행 사건을 재구성하면 이렇다.

13일 오전 0시 30분경 구하라의 집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구하라와 남자친구 A 씨(27·미용사)가 말다툼을 벌이다 가벼운 몸싸움으로 발전했다.

A 씨는 오전 3시경 구하라의 집을 나와 자택으로 귀가하면서 112에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 했고 인근 파출소에서 현장에 출동했다. A 씨는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주장하는 반면 구하라는 “서로 다투는 과정에서 쌍방폭행이 있었다”라며 맞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하라가 A 씨의 결별 요청에 격분해 이번 일이 벌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경찰이 출동해 상황을 파악했고, 사건이 접수된 상황”이라며 “아직 조사를 시작하지 않았고 당사자와 출석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8년 카라로 데뷔한 구하라는 2016년 해체 후 드라마 '시티헌터', 예능 '서울메이트' 등에 출연하며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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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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