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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7이닝 1실점’ 다저스, 시애틀에 12-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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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7이닝 1실점’ 다저스, 시애틀에 12-1 대승

뉴스1입력 2018-08-20 08:30수정 2018-08-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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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에 완승을 거두고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다저스는 67승 58패,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 시애틀은 71승 54패가 됐다.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는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볼넷 1실점 호투하며 시즌 6승(5패)에 성공했다. 남은 이닝은 다니엘 허드슨-잭 로스컵이 이어 던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서는 저스틴 터너가 5타수 4안타 5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이외에 코디 벨린저가 6타수 3안타 2타점, 브라이언 도저가 5타수 3안타로 힘을 보탰다.

다저스는 경기 초반부터 앞서 나갔다. 1사 만루 찬스에서 벨린저의 2타점 우전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은 뒤 키케 에르난데스의 좌전적시타, 2사 2, 3루에 터진 야시엘 푸이그의 2타점 우전적시타로 5-0을 만들었다.

4회초와 4회말 시애틀과 1점씩 주고받은 다저스는 5회초부터 7회초까지 매 이닝 1점씩 보태며 9-1로 달아났다. 그리고 9회초 무사 1, 3루에서 나온 터너의 좌중월 스리런홈런으로 3점을 추가해 여유 있게 승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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