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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LA 공연, 美 빌보드 선정 ‘핫 투어’ 9위…아시아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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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LA 공연, 美 빌보드 선정 ‘핫 투어’ 9위…아시아 유일

뉴스1입력 2018-08-20 08:24수정 2018-08-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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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의 LA 공연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핫 투어 리스트 톱 10’중 9위에 올랐다. GOT7은 이 리스트 중 아시아권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면서 글로벌 인기와 영향력을 다시금 인정받았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는 이달 7일부터 14일까지의 빌보드 박스스코어를 기준으로 ‘핫 투어 리스트 톱 10’을 발표했다. GOT7은 쟁쟁한 팝 레전드들과 함께 9위에 랭크됐다.

GOT7이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공연은 지난달 6일 로스엔젤레스 더 포룸에서 개최한 콘서트다. 빌보드에 따르면 GOT7은 당시 9600명의 팬을 모으며 130만 3154달러(약 14억 654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빌보드는 이를 비중있게 전하며 “이 명단에 GOT7이 랭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OT7은 그간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서 4회 1위를 차지했고 소셜 50차트에서는 51주 동안 머물며 최고 2위에 오른 바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오픈 암스(Open Arms)’로 잘 알려진 미국 록밴드 저니와 영국의 전설적 하드록 밴드 데프 레퍼드의 합동 투어가 7월 1일부터 28일까지 총 17회 공연에 34만여 관객을 불러 모으며 1위에 오른 가운데 테일러 스위프트, 빌리 조엘, 로드 스튜어트 등의 투어가 톱 10에 포함됐다.

GOT7은 지난 5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가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7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 ‘GOT7 2018 WORLD TOUR ’를 진행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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