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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7:0… 이거 야구야? K리그 세 경기서 무려 19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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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7:0… 이거 야구야? K리그 세 경기서 무려 19골

뉴시스입력 2018-08-19 22:00수정 2018-08-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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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세 경기에서 무려 19골이 터졌다. 전남 드래곤즈는 10골을 주고받는 혈투 끝에 수원 삼성을 꺾었고, 강원FC는 7골을 쏟아내는 가공할 화력을 자랑했다.

전남은 광양축구전용구장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6-4로 이겼다. 최근 유상철 감독이 지휘봉을 반납하면서 뒤숭숭한 분위기에서 수원을 마주한 전남은 화끈한 승리로 반전에 성공했다.

전남은 전반 5분 유주안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1분 만에 최재현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전반 19분에는 마쎄도가 승부를 뒤집었다.

이종성, 데얀에게 골망을 허락해 전반을 2-3으로 뒤진 전남은 후반 들어 다시 힘을 냈다. 후반 16분 허용준의 골로 승부의 추를 원점으로 돌리더니 마쎄도, 허용준의 릴레이 골로 승부를 갈랐다.

6연패에서 벗어난 전남은 승점 19(4승7무13패)로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17·3승8무13패)를 밀어내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강원FC는 인천을 7-0으로 대파했다. 제리치가 홀로 4골을 넣었다. 제리치는 시즌 득점을 22호까지 늘리며 이 부문 1위를 유지했다. 강원은 승점 33(9승6무9패)으로 5위가 됐다.

선두 전북 현대는 FC서울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손준호는 1-0으로 앞선 후반 34분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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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56(18승2무4패)이 된 전북은 2위 경남FC(승점 46·13승7무4패)와 격차를 10점으로 벌렸다. 연승 행진이 3경기에서 멈춘 서울은 승점 32(8승8무8패)로 7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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