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물 위에 앉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8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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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아니고 ‘빅토리아 크루지아나’라는 연꽃입니다. 부력이 강해 몸무게 12kg의 어린이가 올라가도 끄떡없어요. 흔들리지 않고 편안합니다. 마치 침대처럼. 한숨 자고 갈까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빅토리아 크루지아나#연꽃#국립백두대간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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