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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비거리 144m 대형 홈런포…이적 후 처음, 시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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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비거리 144m 대형 홈런포…이적 후 처음, 시즌 3호

뉴스1입력 2018-07-22 10:58수정 2018-07-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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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는 미네소타에 2-3으로 져 3연패

최지만(27)이 탬파베이 레이스 이적 후 처음으로 홈런포를 가동했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9회말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날 경기 유일한 안타를 홈런으로 기록한 최지만은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으로 시즌 타율을 종전 0.205에서 0.208로 약간 끌어올렸다.

2회말 2루수 땅볼, 4회말 루킹 삼진, 7회말 유격수 땅볼로 아웃된 최지만은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9회말 존재감을 드러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미네소타 마무리 카일 바라클로를 상대한 최지만은 초구 볼을 흘려보낸 뒤 2구째 포심 패스트볼(시속 152㎞)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44m 짜리 대형 홈런이었다.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된 후 처음 나온 홈런. 전 소속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홈런 2개를 쳤던 최지만은 시즌 홈런 수를 3개로 늘렸다.

최지만의 홈런으로 2-3 추격에 나선 탬파베이는 후속 두 타자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 그대로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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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에 빠진 탬파베이는 49승49패로 아메리칸리그 3위에 머물렀다. 마이애미는 4연승을 달렸지만 43승57패로 여전히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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