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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됐던 크로아티아 칼리니치, 월드컵 준우승 메달 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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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됐던 크로아티아 칼리니치, 월드컵 준우승 메달 안 받는다

뉴스1입력 2018-07-21 14:21수정 2018-07-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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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도중 퇴출됐던 크로아티아의 니콜라 칼리니치(AC밀란)가 준우승 메달을 받지 않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칼리니치가 월드컵 준우승 메달을 사양했다”고 보도했다.

칼리니치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 명단에 올랐다. 하지만 그는 나이지리아와의 조별 리그 1차전 후반 40분 교체 투입 명령을 받자 허리 통증을 호소하면서 출전을 거부했다.

문제는 칼리니치가 교체 투입을 거부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칼리니치는 월드컵을 앞두고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도 같은 이유로 교체 출전을 거부 한 바 있다.

이에 크로아티아 현지 매체들은 선발 경쟁에서 밀린 칼리니치가 불만을 드러냈다고 해석했다.

결국 즐라트코 달리치 크로아티아 감독은 “나는 경기에 뛸 수 있는 선수만 필요하다”면서 대회 도중 칼리니치를 퇴출했다.

칼리치니가 빠진 크로아티아는 연장전 승부 3번에서 모두 승리하는 등 22명의 선수단으로 투혼을 발휘, 사상 첫 준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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