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발가락이 닮았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7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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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집에 갇힌 아빠와 아들. 단잠에 빠진 모습마저 닮았습니다. 더위 덕분에 아빠는 잠시나마 휴식을 얻은 것일까요. 더위가 반가울 수도 있겠습니다. 어쩌면 꿈에서도 강한 체력의 아들과 함께 놀고 있을 수도 있겠죠.
 
독자 김미화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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