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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전력’ 파퀴아오, 마티세에 7라운드 T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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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전력’ 파퀴아오, 마티세에 7라운드 TKO승

뉴시스입력 2018-07-15 15:58수정 2018-07-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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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복싱 스타 매니 파퀴아오(40·필리핀)가 재기전에 성공했다.

파퀴아오는 15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 챔피언인 루카스 마티세(36·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7회 2분 43초 TKO 승을 거뒀다.

1, 2라운드에서 서서히 마티세를 압박한 파퀴아오는 3라운드에서 오른속 훅으로 첫 다운을 빼앗았다. 5라운드에서 두 번째 다운을 기록한 파퀴아오는 7라운드에서도 상대를 몰아붙인 후 좌우 원투펀치와 어퍼컷 등으로 다운을 빼앗아 경기를 끝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1만6000명의 관중은 그의 경기에 매료된 듯 ‘매니’를 연호했다.

지난해 7월 무명 복서 제프 혼(호주)에게 패했던 파퀴아오는 1년 만에 건재를 과시했다. 올해 12월이 되면 만 40세가 되는 파퀴아오는 이번에도 패했을 경우에 은퇴가 예상됐었다.

파퀴아오는 통산 60승째(7패 2무) 고지를 밟았다. 통산 39번째 KO승을 수확했다.

파퀴아오를 만나기 전까지 39승 중 36승을 KO로 이긴 마티세는 파퀴아오의 스피드와 파워를 감당하지 못하고 좌절감을 맛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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