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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한중일도 석권…美 포브스 “괄목할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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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한중일도 석권…美 포브스 “괄목할 대기록”

김원겸 기자 입력 2018-06-20 17:14수정 2018-06-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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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이튠즈 44개국 1위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블랙핑크가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최대 한류시장에서도 여전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15일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을 발표한 블랙핑크는 신곡 발표와 동시에 타이틀곡 ‘뚜두뚜두’를 국내 음악차트 1위를 싹쓸이한 데 이어 20일까지 정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니앨범 ‘스퀘어 업’은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차트에서 1위로 첫 진입했다. 또한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인 큐큐뮤직 종합 신곡 차트, 종합 뮤직비디오 차트, 케이팝 뮤직비디오 차트 등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앞서 ‘뚜두뚜두’ 공개 직후에는 일본을 포함한 44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블랙핑크가 날마다 케이팝 걸그룹의 새 역사를 쓰면서 미국의 ‘포브스’도 이들의 놀라운 성장을 집중 조명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포브스는 19일 “블랙핑크가 첫 미니앨범으로 괄목할 만한 대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브스는 “타이틀곡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로 크나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멤버들은 샹들리에에 매달린 채 반짝이는 탱크 위에서 노래를 하는 등 현란한 장면을 연출한다. ‘뚜두뚜두’는 중독성 강한 보컬과 훅으로 듣는 이들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든다”고 호평했다.

15일 블랙핑크가 공개한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공개 6시간 만에 1000만 조회수, 13시간 만에 2000만 조회수, 23시간 만에 3000만 조회수, 27시간 만에 4000만 조회수, 50시간 만에 5000만 조회수에 이어 82시간 만에 6000만 조회수까지 이뤄내며 케이팝 걸그룹 최단 기간 기록을 모두 갈아 치웠다.

포브스는 “놀라운 목표 달성이 아닐 수 없다”고 찬사를 보내며 “블랙핑크는 3곡 연속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정상에 오르는 대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뚜두뚜두’로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는 이들이 또다시 신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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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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