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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연기 시작하고 이혼 이야기도 나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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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연기 시작하고 이혼 이야기도 나와” 고백

뉴스1입력 2018-06-17 09:35수정 2018-06-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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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비밀의 정원’ 방송 화면 캡처

김혜은이 연기를 시작하면서 바뀐 성격 탓에 이혼 위기까지 겪었다고 고백했다.

16일 밤 방송된 tvN ‘비밀의 정원’에는 배우 김혜은이 출연해 자신의 고민과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김혜은은 연기를 시작하며 달라진 자신에 대해 털어놨다. 김혜은은 “결혼 10년 차까진 남편과 트러블이 없었다. 내가 순종적이고 희생적이었다. 그런데 연기를 접하면서 깨어 나오는 게 심하게 폭발적이더라. 지금은 (남편에게) 직설적으로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을 남편이 좋아해 주냐”라 물었고, 김혜은은 “처음에는 이혼 이야기까지 나왔다. 왜냐면 순종적인 건 1등이었으니까. 그런데 영화를 찍으면서 많은 것들이 남편에게는 인내였다. 영화를 찍다 보니 내가 바뀌어 있다. 사람 자체가 안 보이던 모습을 보이고 나도 못 돌아가니까 문제가 쉽지만은 않았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비밀의 정원’은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심리’에 대한 궁금증! 연예인의 일상을 통한 심리분석과 시청자 사연을 통해 아무도 답해주지 않았던 마음속 궁금증을 풀어가 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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