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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가가 무슨 광대냐”…돌고래에 립스틱 칠한 조련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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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가가 무슨 광대냐”…돌고래에 립스틱 칠한 조련사 논란

뉴스1입력 2018-06-14 11:55수정 2018-06-1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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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청년보 갈무리

돌고래 조련사가 벨루가 돌고래에게 립스틱을 칠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베이징청년보가 14일 보도했다.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에 위치한 해양공원인 ‘성야(聖亞)해양세계’에서 한 돌고래 조련사가 돌고래에게 빨간 립스틱을 칠한 동영상이 퍼지면서 이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것.

온라인상에서 이를 본 누리꾼들은 “벨루가가 무슨 광대냐” “립스틱에 포함된 화학물질이 돌고래에게 안좋을 수 있다” “병균에 감염될 수 있다” 등의 의견은 내며 분노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원측은 사과 성명을 내놓는 한편 해당 조련사는 최근 해고했다고 밝혔다.

한편 벨루가는 멸종위기의 돌고래로 북극해, 베링해 등에서 주로 서식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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