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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병설’ 이연걸, 페북 통해 “건강에 큰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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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병설’ 이연걸, 페북 통해 “건강에 큰 문제없다”

뉴스1입력 2018-05-24 10:38수정 2018-05-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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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P 갈무리

중화권의 액션스타로 최근 병색이 완연한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걱정을 샀던 이연걸이 자신의 페이스북(이하 페북)을 통해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4일 보도했다.

최근 이연걸은 청두에 있는 불교 사원을 방문했을 때 몰라보게 수척해진 사진이 언론에 공개돼 중병설이 나돌았었다.

SCMP는 지난 16일 독실한 불교 신자인 이연걸이 쓰촨성 청두의 한 사원에서 팬들과 만난 모습이 포착됐다며 당시 이연걸은 휠체어는 안탔지만 지인의 도움을 받아 겨우 걸었다고 전했다.

이후 중국의 트위터인 웨이보에서는 이와 관련된 사진이 나돌았다. 63년생(55세)인 그는 나이 보다 훨씬 늙은 모습이었다. 민머리와 주름, 그리고 수척해진 모습이 할아버지를 방불케 했다. 이연걸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연걸 페북 갈무리

이같은 사진이 언론 등을 통해 전세계에 알려지자 그의 팬들이 그의 건강을 크게 걱정했었다.

그러나 이연걸은 23일 페북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알려진 것처럼 크게 아프지 않다며 요즘 건강이 좋다고 말했다. 그른 또 걱정해 준 수많은 팬들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연걸에 페북에 자신의 소식을 전한 것은 3개월 만이다. 이연걸은 페북에 3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그가 페북에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자 30분도 못돼 1만개의 ‘likes’ 가 달렸다고 SCMP는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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