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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 자유 얻은 한상균 前민주노총 위원장…구속부터 가석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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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 자유 얻은 한상균 前민주노총 위원장…구속부터 가석방까지

최혁중기자 입력 2018-05-21 14:08수정 2018-05-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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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민주노총의 입장발표 기자회견 도중 은거중인 관음전 창문을 통해 인사하고 있다. 2015/12/01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민주노총의 입장발표 기자회견 도중 은거중인 관음전 창문을 통해 인사하고 있다. 2015/12/01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이 조계사에 도피한 가운데 조계사에서 찬, 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2015/12/08

경찰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검거를 위해 9일 조계사 관음전에 공권력을 투입하자 조계사 행정국장 등목스님이 입구에서 만류하고 있다. 2015/12/09

체포되기 직전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서울 조계사 생명평화법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잠시 현장을 떠나지만 노동 개악을 막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15/12/11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경찰에 체포된 직후 일주문 앞에서 민노총 조합원들이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5/12/11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은신 24일 만에 조계사에서 나와 체포된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이 10일 수갑이 채워진 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2015/12/11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출소하고 있다. 화성=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출소한 뒤 김명환 현 위원장과 포옹을 하고 있다. 화성=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출소하고 있다. 화성=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56)이 21일 오전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한 전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집회 등에서 불법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징역 3년형을 확정 선고 받았다. 지금까지 약 2년 5개월을 복역한 그는 형기를 반 년 가량 남겨둔 상태였다.

이날 오전 10시 경기 화성시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나온 한 전 위원장은 김영환 현 민주노총 위원장, 노조원, 모친 등의 환영을 받았다. 그는 “동지들과 함께 다시 머리띠를 동여 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쌍용차 해고 노동자 출신인 그는 2008년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이 됐다. 2009년 평택공장 점거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3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출소 후 쌍용차 해고자 복직 문제로 171일간 송전탑 고공 농성을 벌인 바 있다.

2015년 11월 15일부터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로 피신해 신도회와 여론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같은 해 12월 10일 자진 퇴거해 경찰에 체포됐다.

한 전 위원장의 조계사 피신부터 가석방 출소까지를 사진으로 정리했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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