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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김건모와 과거 썸?…“40세 넘어도 혼자면 그 때 같이 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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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김건모와 과거 썸?…“40세 넘어도 혼자면 그 때 같이 살자고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8-04-16 08:38수정 2018-04-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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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이본(45)이 과거 김건모(50)의 고백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롤러장을 찾은 김건모와 박상면, 이웅호, 김동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롤러장에 깜짝 등장한 이본을 본 김건모는 반가워 하면서도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김건모가 자리를 잠깐 비운 사이 박상면이 이본에게 “김건모가 예전에 자기 엄청 좋아했었대”라고 말하자, 이본은 “그걸 왜 이제 와서 얘기해”라고 답했다.

이어 등장한 김건모가 자신의 손목보호대를 직접 채워주는 등 다정하게 대하자 이본은 “오빠가 다른 여자 연기자들한테도 잘해줬다. 그래서 나를 예뻐해 주는 게 그냥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이 예뻐해 주는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걸 전혀 못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빠가 기억을 할까? 몇 년 전에 저를 쳐다보지 않고 ‘만약에 네가 40세가 넘어서 그 때도 너 혼자고, 오빠도 그 때 혼자면 같이 살자’라고 했다. 기억해?”라고 김건모에게 물었다.

이에 김건모는 대답 대신 자리에서 일어나 에어컨에 머리를 박으며 “기억 한번 해볼게”라며 대답을 피했고, 진심이었냐는 주위의 끈질긴 질문에 마냥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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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은 “그 때도 오빠가 워낙 농담을 잘 하니까 그런 줄 알았다”며 과거 김건모의 고백을 회상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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