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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귀 찢어져 40바늘 꿰매…‘7년의 밤’이 준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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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귀 찢어져 40바늘 꿰매…‘7년의 밤’이 준 훈장”

뉴스1입력 2018-03-21 17:54수정 2018-03-2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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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장동건이 영화 촬영 중 귀가 찢어져 40바늘을 꿰맨 사실을 알렸다.

장동건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7년의 밤’(추창민 감독)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영화 속 액션 장면에 대해 “감정이 담겨 있어야 하고, 오영제가 일방적으로 린치하는 상황이라 캐릭터에 맞는 폭행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의 경우 귀를 좀 다쳤다. 영화를 찍다가 현수와 부딪쳐 구르는 장면에서 1cm 정도 귀의 연골 찢어져, 앞뒤가 찢어지는 부상 덕분에 40 바늘을 꿰맸다. 영화 전후 귀가 달라졌다. 귀가 더 내려왔다”며 “훈장 같은 거다. 큰 부상은 아니어서 회복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7년의 밤’은 한 순간의 우발적인 살인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 분)와 그에게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 분)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정유정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했다.

류승룡은 극 중 잘못된 선택으로 살인자가 된 최현수 역을 맡았다. 장동건이 극 중 딸을 잃고 치밀한 복수를 준비하는 남자 오영제, 고경표가 한순간에 살인자의 아들이 돼버린 최서원 역을 맡았다. 또 송새벽이 이 모든 것을 지켜 본 남자 안승환 역을 맡았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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