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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휩싸인 배우 이영하, 돌연 SNS 계정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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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휩싸인 배우 이영하, 돌연 SNS 계정 폐쇄

뉴스1입력 2018-03-19 13:35수정 2018-03-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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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하 © News1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이영하가 SNS 계정을 폐쇄했다.

18일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이영하가 운영 중이던 SNS 페이스북 계정을 닫았다. 그동안 근황과 활동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활동하던 그가 이같은 결정을 한 데에는 성추행 의혹이 확산되는 것에 대한 부담감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뉴스7’에는 1980년대 이영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가 등장했다. A씨는 “36년 전 호텔 방에서 나를 강압적으로 성추행했다. 너무 놀라서 저항도 할 수 없었으며, 나중에 보니 온 몸에 멍이 들어있었다. 그 때의 일이 지워지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어 A씨는 이영하와 나눈 메시지도 공개했다. A씨가 당시의 일에 대해 묻자 이영하는 A씨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하고 싶다. 너무 힘들어 꼼짝 못하고 누워있다”는 답장을 보내왔다고.

이영하는 현재 해외 체류 중이며 연락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하가 2년 전까지 몸 담았던 소속사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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