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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전태수 애도글 비난 네티즌에 “친구 보내는 글에도 악플, 참 못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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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전태수 애도글 비난 네티즌에 “친구 보내는 글에도 악플, 참 못났다”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8-01-22 14:12수정 2018-01-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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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민아 소셜미디어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22일 일부 네티즌과 악플러를 겨냥해 “친구 보내는 글에도 악플들을 쓰는가”라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조민아는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故 전태수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가 일부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해당 글을 삭제한 바 있다.

이후 조민아는 인스타그램에 “굳이 남의 인스타 찾아와서 비아냥 댓글 쓰면서 말 보태고, 로그인해서 기사 밑에 악플 달 시간에 열심히 살라”라며 “친구 보내는 글에까지 악플들을 쓰는가. 참 안타깝고 못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악플들이 보기 싫고 지저분해서 글을 삭제했더니 진심이 아닌 애도였냐 제멋대로 해석하고”라며 “친구 잘 보내고 오겠다. 남 욕 하느라 버려지고 있는 본인들 인생 좀 챙겨라. 제 공간이니 일도 생활도 생각도 담을 수 있다. 인스타그램 하는 많은 사람들이 같지 않나”라고 꼬집었다.

조민아는 “이슈를 내가 만들었나. 클릭을 유도하는 악의적인 기사제목들이 이슈를 조장해오지 않았나”라며 “기사가 이슈가 되면 글쓴이와 기사 글 밑에 광고가 붙는 관련 사람들이 좋은 거지 냉정하게 지금껏 제가 좋은 게 뭐가 있었나. 무조건적인 비난하지 말아달라. 비판이라는 가면의 비난 받을 이유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전태수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측은 전날 “배우 전태수 씨가 1월 21일, 향년 34세의 나이로 운명을 달리하게 되었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들과 지인들 모두 비통함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돼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조민아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아는 이름이 실검에 걸려있어서 설마 했는데 얼굴까지 보고나니까 믿을 수가 없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나한테 투정부렸던 것보다 더 많이 혼자 아팠구나. 미안해”라며 “거기선 전태수라는 이름으로 하고 싶은 거 다 해. 어깨 무겁지 말고 마음 무겁지 말고 이제 편해졌으면 좋겠다. 보고 싶다”고 전태수의 죽음을 애도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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