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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비칸데르’…리부트 ‘툼레이더’, 3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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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비칸데르’…리부트 ‘툼레이더’, 3월 개봉 확정

뉴스1입력 2018-01-22 09:29수정 2018-01-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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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 포스터 © News1

액션 어드벤처 영화 ‘툼레이더’가 3월 개봉을 확정했다.

‘툼레이더’의 수입, 배급사 워너브라더스 코리아는 22일 ‘툼레이더’의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메인 포스터와 액션 히어로 예고편을 공개했다.

세기의 캐릭터 ‘라라 크로프트’의 컴백을 알리는 동시에 알리시아 비칸데르라는 걸출한 배우의 매력이 극대화된 새로운 액션 어드벤처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더한다.

‘툼레이더’는 라라 크로프트가 7년 전 실종된 아버지가 남긴 미스터리한 단서에 따라 전설의 섬에 있는 ‘죽음의 신’의 무덤을 찾아나선 모험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이다.

1996년 첫 출시되어 신드롬을 일으킨 게임을 바탕으로 한 동명의 전작은 20여년간 역대 게임 원작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2018년 새롭게 탄생한 ‘툼레이더’는 2013년 리부트된 게임 버전을 바탕으로 영화화했다.

‘툼레이더’의 이와 같은 인기의 요인은 바로 영화의 주인공인 ‘라라 크로프트’라는 캐릭터 덕분이다. 라라 크로프트는 영국 귀족 집안 출신의 탐험가로서 지적이고 강인한 면모를 모두 갖춘 완벽한 인물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사랑 받은 희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탄생 이후 2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사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캐릭터다.

‘툼레이더’의 리부트 소식이 알려졌을 때 최고의 관심 역시 어느 배우가 라라 크로프트를 연기할 것인가였고, 최종으로 알리시아 비칸데르로 확정됐다.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배우로 ‘대니쉬 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제이슨 본’과 ‘엑스 마키나’ ‘파도가 지나간 자리’ 등의 작품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왔다.


아름답고 당당하며 우아한 이미지를 가진 알리시아 비칸데르에게 ‘툼레이더’는 라라 크로프트의 부활을 알리는 한편 배우에게도 다시 한 번 역대급 이미지를 각인시킬 강력한 작품이 될 것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액션 히어로 예고편에서 극한의 액션 트레이닝을 통해 전사로 거듭난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면모는 새로운 라라 크로프트의 탄생을 확신하게 한다.

어린 시절 발레를 했던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타고난 유연함을 더해 고난도 스턴트 액션을 완벽하게 마스터해 흥미진진한 모험의 여정에 관객들을 동참시킬 예정이다. 노르웨이 출신의 로아 우다우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할리우드에 첫 진출했다. 3월 개봉 예정.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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