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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2’ 유시민 “정도전, 서울 보면 인생 최대의 희열 느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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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2’ 유시민 “정도전, 서울 보면 인생 최대의 희열 느낄 것”

뉴스1입력 2017-12-16 02:49수정 2017-12-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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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알쓸신잡2' 캡처 © News1

유시민이 정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15일 밤 9시 50분 방송된 tvN ‘알쓸신잡2’에서는 조선시대 한양을 수도로 정하게 된 과정과 정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유시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시민은 “처음 한양에 왔을 때 아무것도 없으니 다시 개성으로 돌아가서 2년 동안 천도를 준비한 것”이라면서 “그가 죽은 과정을 보면, 왕자들이 다 사병을 가지고 있었다. 정도전이 사병들을 관군으로 만들어 국방을 지키도록 왕에게 건의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이야기를 풀었다.

그는 “조선을 만들었던 설계자가 2차 왕자의 난 때 허무하게 죽었다”고 결말을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그게 권력의 속성인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유시민은 “정도전이 600년이 지난 지금, 여기를 보면 뭐라고 할까 궁금하다. 자기 인생 최대의 희열을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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