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30초 브리핑]2017년 12월 14일자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2월 14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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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방중 첫날인 13일 난징 대학살 80주기를 맞아 중국의 고통스러운 사건에 동병상련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사드 배치를 놓고 갈등을 빚었던 중국에 동질감을 강조한 발언이라고 동아일보 12월 14일자 1면은 분석했죠. 오늘 문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에서 북핵 등과 관련해 어떤 해법을 마련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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