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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민아, 이 미모 실화?…역시 ‘축구계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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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민아, 이 미모 실화?…역시 ‘축구계 김태희’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12-11 20:12수정 2017-12-1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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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민아 인스타그램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이 북한에 0-1로 패배한 가운데, 대표팀의 이민아 선수(현대제철 레드엔젤스·26)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이민아는 2011년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 입단한 미드필더로 2008년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국가대표, 2010년 FIFA 여자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2013년과 2015년 동아시안컵 여자 축구 국가대표로 참여한 이민아는 올해도 동아시안컵에 출전했다.

2009년에는 대한축구협회 여자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민아는 여자 축구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이민아는 실력만큼 빼어난 미모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얼짱 여자 축구선수’로 유명한 이민아는 지난 2013년 WK-리그 올스타전에서 자신의 유니폼에 ‘김태희’라는 별명을 달고 뛴 후부터 ‘축구계 김태희’로 불리고 있다.

당시 이민아는 “(김태희) 별명은 내가 지은 것이 맞다. 이유가 있었다”면서 “이벤트 경기라 웃음을 유발시키려고 했다. 내가 예쁘지 않기 때문에 예쁜 배우의 이름을 달고 뛰면 주목을 받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민아는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서포터즈와 인터뷰에서도 “얼짱 선수로 유명한데 본인의 매력 포인트는 뭐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나는 못생긴 편이다. 나 말고 다른 선수들이 훨씬 예쁜 것 같다”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이민아는 “그렇지만 굳이 뽑으라면 피부 하나는 진짜 자신 있다”라며 피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11일 북한에 0-1로 패하며 사실상 동아시안컵 우승 도전이 좌절됐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이날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북한과의 대회 2차전에서 전반 18분 북한 김윤미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이를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패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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