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악재’ 종영…신정환 “아직도 많이 후회, 조금씩 갚아가겠다”
더보기

‘악재’ 종영…신정환 “아직도 많이 후회, 조금씩 갚아가겠다”

뉴스1입력 2017-11-24 04:54수정 2017-11-24 04:55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Mnet 악마의 재능기부 © News1

신정환의 복귀 방송 ‘악마의 재능기부’가 종영했다.

23일 방송한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젝트S-악마의 재능기부’에서 신정환, 탁재훈이 토크 콘서트로 마지막 방송을 장식했다.

신정환과 탁재훈은 긴장하며 토크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관객이 많이 오지 않을까봐 걱정한 두 사람은 객석을 가득 메운 사람들을 보고 안도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컨츄리 꼬꼬’의 노래로 토크 콘서트를 시작했다.

탁재훈은 “저희가 오늘 마지막 촬영이다.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인사했다. 탁재훈은 “저희 예상을 깨고 남자 분들이 많이 오셨다. 저희가 가장 우려했던 부분이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두 사람은 시청자가 보낸 사연을 소개했다. 신정환은 먼저 탁재훈과 관련한 사연을 읽었다. ‘2004년에 동대문에서 탁재훈을 봤다. 팬이었다’라는 사연을 소개하며 객석에 있는 사연자를 소개했다.

사연자는 “당시 사람도 많지 않았는데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사진 찍지 말라고 막았다. 그 광경이 웃겼다”라고 했고 그 말에 신정환은 “아마 여자와 같이 있었을 거다”라고 깐죽댔다.

또 다른 신정환의 팬에게 탁재훈은 “사건이 터지고 기분이 어땠냐”라고 물었고 팬은 “그 일은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라고 대답했다. 신정환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많이 아껴주셨던 분들에게 살면서 이렇게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아직도 많이 후회한다”라고 심정을 밝혔다.


토크 콘서트 마지막 순서로 신정환과 함께 일했던 연예인 지인들의 메시지가 공개됐다. 이상민, 송은이가 등장했고 ‘라디오 스타’에서 함께한 김구라는 “아직 너에게 실망한 사람들이 많은데 진정성을 보여주면 널 다시 볼 거다”라고 말을 남겼다. 이어진 윤종신, 김국진의 응원 메시지를 본 신정환의 눈시울을 붉혔다.

(서울=뉴스1)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