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옆 사진관]일년 같은 일주일…‘무사히 마친 수능’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1월 23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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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포항전자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보다 마음 졸이며 1년 같은 1주일 보낸 이재민 최정희(엄마와)  정보권(딸)이 수능을 마치고 서로 위로해주고 있다.
23일 오후 포항전자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보다 마음 졸이며 1년 같은 1주일 보낸 이재민 최정희(엄마와) 정보권(딸)이 수능을 마치고 서로 위로해주고 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전자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활짝 웃으면서 부모를 맞이하고 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전자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활짝 웃으면서 부모를 맞이하고 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전자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활짝 웃으면서 부모를 맞이하고 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전자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활짝 웃으면서 부모를 맞이하고 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전자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가 활짝 웃으면서 학교를 나서고 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전자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가 활짝 웃으면서 학교를 나서고 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전자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가 활짝 웃으면서 학교를 나서고 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전자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가 활짝 웃으면서 학교를 나서고 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전자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활짝 웃으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전자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활짝 웃으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23일 오후 포항전자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보다 마음 졸이며 1년 같은 1주일 보낸 이재민 최정희(엄마와)  정보권(딸)이 수능을 마치고 서로 위로해주고 있다.
23일 오후 포항전자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보다 마음 졸이며 1년 같은 1주일 보낸 이재민 최정희(엄마와) 정보권(딸)이 수능을 마치고 서로 위로해주고 있다.
23일 광주시 남구 동아여고에서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활짝 웃는 표정으로 교문을 향해 고사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23일 광주시 남구 동아여고에서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활짝 웃는 표정으로 교문을 향해 고사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23일 광주시 남구 동아여고에서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활짝 웃는 표정으로 교문을 향해 고사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23일 광주시 남구 동아여고에서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활짝 웃는 표정으로 교문을 향해 고사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전자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활짝 웃으면서 부모를 맞이하고 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전자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활짝 웃으면서 부모를 맞이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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