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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당했던 존 레넌 일기장, 11년 만에 獨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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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당했던 존 레넌 일기장, 11년 만에 獨서 찾아

이세형기자 입력 2017-11-22 03:00수정 2017-11-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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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멤버 존 레넌(사진 오른쪽)의 도난당했던 일기장이 독일에서 회수됐다.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독일 수사당국은 레넌의 사유지에서 도난당한 장물을 취득한 신원 미상의 남성(58)을 체포했다. 이 남성이 가지고 있던 물건은 2006년 레넌의 아내 오노 요코(사진 왼쪽)가 도난당한 것이라고 독일 검찰은 설명했다. 이번에 검거된 인물 외에 공범이 한 명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그가 현재 터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번에 다시 찾은 물건은 레넌의 일기장과 몇몇 물품인 것으로 전해졌다. 레넌이 남긴 유품은 수집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가 즐겨 입었던 가죽 재킷은 올 2월 경매에서 1만1700유로(약 1521만 원)에 낙찰됐다.

1960, 70년대 대중문화의 아이콘 중 한 명이었던 레넌은 비틀스의 또 다른 멤버 폴 매카트니와 함께 다양한 히트곡을 썼다. 레넌은 1980년 미국 뉴욕 자택 근처에서 광팬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이세형 기자 turtle@donga.com
#비틀즈 멤버 존 레넌#존 레넌 일기장 독일서 회수#오노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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