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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가 말말말/11월20일]23일 수능 지진 발생하면?…“지금은 대비책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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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가 말말말/11월20일]23일 수능 지진 발생하면?…“지금은 대비책 없다”

정미경 기자입력 2017-11-20 16:05수정 2017-11-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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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지금은 대비책이 없다.” (이창훈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장, 수능 시험 범부처 지원 대책 합동브리핑에서 지진 등으로 일부 시험장에서만 시험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대응 방침이 아직 명확하지 않다며)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저는 그 어떤 불법에도 관여한 바 없다.” (전병헌 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 자신이 회장으로 있던 한국e스포츠협회를 통해 롯데홈쇼핑으로부터 수억 원의 뇌물을 수수했다는 의혹 관련 검찰에 피의자로 소환되면서)

◆“이제 마무리 할 때가 됐다.” (조국 대통령민정수석,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법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청 회의에서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공수처법이 통과돼야 한다며)

◆“예, 현장에 있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한 북한군 병사 귀순 당시 우리 군 경비대대장을 포함한 간부 3명이 포복으로 접근해 귀순자를 후송했다는 국방부의 당초 설명과는 달리 일부 매체가 대대장이 귀순자에게 포복으로 접근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제기하자)

◆“그냥 감옥살이하게 내버려뒀어야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신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서 직접 선처를 부탁한 덕분에 중국에서 명품을 훔치다 체포됐던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농구선수들이 풀려났음에도 불구하고 한 선수의 아버지가 자신의 노력을 깎아내리자)

정미경 기자 mick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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