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양궁스타’ 기보배, 언론사 직원과 결혼…대회 출전위해 신혼여행은 연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20 11:11
2017년 11월 20일 11시 11분
입력
2017-11-20 09:37
2017년 11월 20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기보배 선수(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양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보배(29·광주시청)가 언론사 직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기보배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언론계 종사자 A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A 씨는 국내 한 언론사 마케팅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작년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왔으며,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단 기보배는 오는 26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막을 올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충북 진천선수촌에 다시 입촌해야 해 신혼여행을 뒤로 미뤘다.
앞서 기보배는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 금메달을 휩쓸었다. 2016년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 2연패에 성공했다. 당시 개인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중순 멕시코시티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표팀 최종 엔트리 3인에서는 제외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선균 사건’ 연루 의사 “유흥업소 여실장에 마약 준 적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세사기 1년의 그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