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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C 올해의 해외파 선수상 후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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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C 올해의 해외파 선수상 후보 올랐다

뉴시스입력 2017-11-20 09:05수정 2017-11-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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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닌 타대륙 리그 소속 선수에게 시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핫스퍼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해외파 선수상 후보자로 이름을 올렸다.

20일(한국시간) AFC에 따르면 손흥민은 호주 출신 애런 무이(허더즈필드), 이웃나라 일본의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와 최종 후보 3인으로 등재됐다.

올해의 해외파 선수상은 지난 2012년 제정됐다. 유럽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해 올해의 선수상을 받을 수 없게 되자 AFC가 대안으로 신설했다. 때문에 올해의 선수상에 준하는 가치를 자랑한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한 차례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EPL 아시아인 최다골 돌파 등으로 여느 때보다 수상 가능성이 높다.

이승우(베로나)와 백승호(페랄라다)는 올해의 남자 유망주 선수상 후보로 뽑혀 이란의 타하 샤리아티와 경쟁을 벌인다.

올해의 선수상은 우레이(중국), 오마르 크리빈(시리아), 오마르 압둘라흐만(UAE)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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