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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라운드 남긴 박성현 “끝까지 집중력 유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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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라운드 남긴 박성현 “끝까지 집중력 유지하겠다”

뉴스1입력 2017-11-19 12:31수정 2017-11-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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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24·KEB하나은행). © 뉴스1 DB

시즌 최종전 세번째 라운드에서 아쉬운 성적을 남긴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박성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 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3오버파로 주춤했다.

전날 단독선두였던 박성현은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5위로 내려앉았다. 렉시 톰슨(미국)과 동타를 이루면서 평균타수상 역전 가능성도 희박해졌다.

박성현은 경기 후 “티샷이 좋지 못해 큰 실수가 많이 나왔다”면서 “컨디션이 안 좋다기보다는 그냥 안 풀리는 날이었다. 4일 중 하루 정도는 이런 날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4일 내내 똑같은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앞으로도 고쳐야 할 과제‘라면서 ”항상 하루 정도는 부족한 날이 있는데, 그날 얼마나 잘 복구를 하느냐가 문제“라고 말했다.

비록 선두를 내주고 전관왕 가능성도 낮아졌지만, 박성현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성현은 ”특별한 전략보다는 1번홀부터 18번홀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두권에 워낙 많은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한타 한타가 소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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