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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와 전직 美대통령들…같이 모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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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와 전직 美대통령들…같이 모인 이유는?

뉴스1입력 2017-10-23 14:35수정 2017-10-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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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피해복구 모금행사서 한자리에
3100만달러 모금…레이디 가가 100만달러 기부
팝가수 레이디 가가와 전직대통령들이 2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피해복구 모금행사 '원 아메리카 어필'에 참석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트위터)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조지 W.부시, 지미 카터, 조지 H.W 부시 등 역대 대통령 5명과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 예상치 못한 조합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22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전직 미국 대통령 5명은 21일 허리케인 희생자들을 위한 모금 행사 ‘원 아메리카 어필’(One America Appeal)에 참석했다.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영상 메시지로 대신했다.

여기에 레이디 가가가 축하공연차 깜짝 등장했다. 레이디 가가는 ‘밀리언 리즌스‘(Million Reasons)를 부르고 전직 대통령 5명과 사진을 찍은 뒤 트위터에 올렸다. 현재 이 트윗은 3만5000회 넘게 리트윗되며 소셜미디어 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휴머니즘의 아름다운 사례다. 모두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자”, “전직 대통령들과 현재 세계의 대통령(레이디 가가)”, “살아있는 6명의 대통령들”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기금 행사엔 총 3100만달러(약 350억원)가 모였다. 전직 대통령 5명과 레이디 가가를 포함해 8만여명이 기부자로 참가했다. 레이디 가가는 100만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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