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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실패와 성공 가른 한 끗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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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실패와 성공 가른 한 끗 차이

뉴스1입력 2017-10-21 06:52수정 2017-10-2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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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캡처© News1

성공에는 이유가 있다. 실패에도 이유가 있다. ‘백종원의 푸드트럭’이 장사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한 끗 차이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줬다.

지난 20일 밤 11시 20분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1차 솔루션 이후 첫 장사에 돌입한 4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찹찹 팀은 판매를 중단하고 판매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백종원 솔루션에 따라 폭찹 맛집을 돌아다니며 수련을 거듭했다.

이어 윤아네가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윤아네는 “짜다”는 손님 반응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스스로 영업 종료를 선언하며 2차 솔루션을 확정했다. 이후 백종원과 만난 윤아네는 실패의 원인을 확인하고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기 위한 방법을 배워나갔다.

4팀 중 2팀이 1차 장사에서 ‘판매중단’을 외치며 실패를 맛봤다. 이후 2차 솔루션을 받으며 실패 원인을 찾아 리부팅 하는데 성공했다. 이들과 달리 머스테이크와 불스초이스는 재료 소진으로 매진 임박을 눈앞에 뒀다.

머스테이크는 화려한 불쇼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손님 취향 저격하는 맛으로 입소문을 탔다. 작은 메뉴판이 단점으로 부각됐지만 이 역시 이미 백종원에게 솔루션을 받은 상황. 새로운 메뉴판이 제작되고 있어 문제 될 것이 없었다.

불스초이스는 친절을 무기삼아 장사에 성공했다. 맛 시식 후 다시 불스초이스를 찾은 손님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도 친절에 있었다. 다정하게 손님과 대화를 하며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했다. 또 잊지 않고 찾아와 주는 손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며 서비스로 보답했다.

확신에서 비롯된 준비는 성공으로 이어졌다. 자신이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된 장사는 문제점만 부각 될 뿐 성공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에 실패는 당연한 결과였고 2차 솔루션은 필수 단계가 됐다.


1차 장사에서 실패를 경험한 팀은 자신들의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알면서도 문제점을 드러냈고, 결국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이에 2차 솔루션을 받고 2차 장사에 돌입한 윤아네와 찹찹 팀이 실패를 지우고 다시금 성공의 기쁨을 맛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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