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마동석과 공개연애’ 예정화, 이젠 신비주의? 4월 이후 SNS 활동 無
더보기

‘마동석과 공개연애’ 예정화, 이젠 신비주의? 4월 이후 SNS 활동 無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10-18 13:42수정 2017-10-18 17:05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배우 마동석이 공개 연애 중인 예정화를 언급한 가운데, 예정화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예정화는 1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그와 공개 연애 중인 배우 마동석이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영화 ‘부라더’ 인터뷰에서 예정화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마동석은 “예정화와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하며 “공개 연애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괜찮다”고 말했다. 결혼 소식에 대한 질문엔 “아직이다. 일하고 있으니까”라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예정화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예정화는 그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해 온 스타 중 한 명이다. 지난 4월까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주일에 1~2회 정도는 화보나 셀피(Selfie·자가촬영사진), 일상을 담은 사진 등을 올렸다.


그러나 현재 예정화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4월 7일 이후로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같은 달 불거졌던 ‘매화 훼손 논란’ 탓일까.

예정화는 4월 전주의 명물 매화 와룡매를 훼손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인스타그램에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에 위치한 ‘경기전’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논란의 발단이 된 것은 그가 경기전 내에 있는 매화나무 울타리 안에서 찍은 사진. 사진 속 예정화는 한 손에는 매화꽃 가지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꽃을 만지고 있다. 이 매화나무는 수명이 100년 안팎으로 추정되며, 모양이 마치 용이 누워있는 것 같다고 해서 ‘와룡매’로 불리는 귀한 나무다.

이에 많은 네티즌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자 예정화 측은 “해당 매화 가지는 촬영용 모형 소품”이라고 해명하며 “더 주의하고 행동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예정화는 앞서 몇 차례 소셜미디어 활동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예정화는 지난 2015년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과 실제 방송 몸매가 달라 보정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같은 해 예정화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경찰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경찰청 홍보 대사’라는 문구를 올렸지만‘ 알고 보니 경찰청이 아니라 부산 기장 경찰서 홍보대사였던 일도 있다.


이같은 논란들이 반복되며 여론이 나빠지자 잠시 소셜미디어 활동을 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정화의 팬들은 그의 가장 최근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 “힘내시고 활동 재개해 주세요” “사진 올리셔도 되지 않을까요” “너무 오래 (인스타그램) 안 하고 계시네요. 항상 힘내고 파이팅!” “보고 싶어요”라며 응원했다.

한편 예정화는 10월 3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에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