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우즈, 복귀 임박?…“골프 활동 제한없다고 진단 받아”
더보기

우즈, 복귀 임박?…“골프 활동 제한없다고 진단 받아”

뉴스1입력 2017-10-17 13:17수정 2017-10-17 13:17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필드 복귀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즈의 에이전트인 마크 스타인버그는 16일(현지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우즈의 담당의사가 최근 아무런 제한없이 골프활동을 재개해도 좋다는 진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우즈는 지난 2월 유러피언투어 데저트 클래식에서 기권한 후 뒤 4월 허리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실전에는 8개월 째 나서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샷 연습 연상을 SNS를 통해 공개하는 등 조금씩 활동 재개의 조짐을 보여왔다.

스타인버그는 “재활 경과가 좋아 훈련을 진행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필요한 연습은 모두 할 수 있다”면서 “우즈가 스윙할 때 전혀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즈의 전 스윙 코치인 행크 헤이니도 최근 우즈의 스윙 모습을 보고 “저 정도면 우승할 수 있는 스윙”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스타인버그는 우즈의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복귀에 대해서는 아직 이야기조차 하지 않았다. 우즈는 아주 천천히 하려고 한다. 하루하루, 한주 한주 어떻게 나아지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